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 the Moon (문단 편집) == 기타 == [[2014년]] [[11월 7일]] 후속작으로 [[A Bird Story]]가 스팀을 통해 발매되었다. 투더문이 지그문트 시리즈의 에피소드 1에 해당되는 작품이라면, [[A Bird Story]]는 에피소드 2가 될 게임의 프리퀄격 게임이고, 에피소드 2가 될 게임은 '[[Finding Paradise]]' 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2014년]] [[3월]]경 공식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출시되었다. [[http://www.steamcardexchange.net/index.php?gamepage-appid-206440|#]] 트레이딩 카드로 사실상 최초로 캐릭터들의 공식 일러스트 버전이 공개된 것. 에바 로잘린, 닐 와츠의 경우 몇몇 일러스트에서 모습이 나왔지만, 얼굴이 제대로 나온적은 트레이딩 카드 일러스트로 처음이다. 조니의 경우 노인 버전은 일러스트에 얼굴까지 나온 적 있지만, 트레이딩 카드에서 젋은 조니와 리버의 얼굴까지 제대로 묘사되어 나온다. 트레이딩 카드 중 사라와 토미가 바위같은 모습을 한 탱탱볼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도 있다. [[2015년]] [[7월 31일]], [[프리버드 게임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Finding Paradise]]'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https://www.facebook.com/FreebirdGames/photos/a.271787352836902.91072.257613620920942/1530727423609549/?_rdr=p&source=48&type=1|#]] 이로써 [[Finding Paradise]]에서 [[닐 와츠]]와 [[에바 로잘린]]의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2015년]] [[8월]]경 웹코믹이 공개되었다.[[http://freebirdgames.com/to-the-moon-too_comic/|#]] 조니의 오리너구리 인형과 리버의 종이토끼를 의인화한 작품. 분명 달에 가는 건데 엔딩에서의 발사체는 [[아폴로 계획]]의 발사체인 [[새턴 로켓]]이 아니라 뜬금없이 [[우주왕복선]]이 등장한다. 어차피 조니의 기억에서 재구성된 세계이니 우주 왕복선이 등장할 수도 있겠으나, 조니가 다니던 학교에 이미 PC가 보급된 것을 본다면 실제 아폴로 계획을 봤어도 여러번 봤을 시대이다. 고증(?) 면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 하지만 조니는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가 기억을 조작해주기 전까지는 리버와 항상 함께였으므로, 달에 사실상 관심이 없었기에 아폴로 프로젝트나 우주 왕복선, 혹은 새턴 로켓 같은 지식이 없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설령 젊은 시절에 위에 언급된 물건들을 제대로 기억하거나 봤었다 하더라도 늙은 존은 제대로 구별하거나 기억해내기 힘들었을 것이다. 농구장 코트를 사각형으로 기억한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다. 그리고 존은 후에 어디까지나 지극히 일반적인 데이터와 자기만의 신념으로 기억이 조작이 되었으므로, 저런 지식이 없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번역은 몇몇 영어 직역투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만 맥 OS / 리눅스 사용자는 포럼에서 한글화 패치 및 폰트를 받아 설치해 주어야 한다. 번역에서 노래 이름 'For River' 과 'To the Moon'은 한글판에서는 각각 '리버에게', '달로' 라고 번역되었다. 하지만 그냥 영문 그대로를 쓰거나 'For River (리버에게)'처럼 영문 쓰고 번역 뜻은 각주로 쓰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TARDIS는 영문인데 이건 왜 한글인가요~~ ~~게임제목인 'To the Moon'을 번역할 거였으면, '달로'보다는 차라리 '달을 향해서'가 더 나을거 같은데~~ 또한 'For River'를 '리버에게'가 아닌 '리버를 위하여'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즉 'For River, To The Moon(리버에게, 달로)'이라고 해석하는 시점에서 역시 한글번역은 아쉬운 점이 있다. ~~리버를 위하여, 달을 향해서가 좋을것 같다~~ 리버의 병을 진단해 주는 의사의 이름은 영어판에서는 'Dr.Lee' 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이우상 의사' 로 번역되었다. '이우상' 은 투 더 문의 한국어 번역자 중 한 명의 실제 이름이다. [[엔딩 크레딧]]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택 지하실에는 열쇠로 잠긴 상자가 두 개 있는데, 게임 내에서 상자를 열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 상자 속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공식 포럼 답변에 따르면 개발자가 관련 내용을 추가하려다 까먹었다고 한다. [[https://freebirdgames.com/forum/index.php?topic=3634.0|링크]] 유튜브에 사운드트랙 2종류(Everything's alright, To the moon)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이 올라왔다. 게임 제작자가 직접 파는 물건. [[http://freebirdgames.bigcartel.com|여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4만원 선이며 페이팔을 통해 결제한다. 현재는 'For River' 오르골도 추가되어 총 3종류가 되었다. [[험블 번들]](험블 인디 번들 X)에서 사운드 트랙과 본 게임까지 포함해서 최소 '''1$'''에 판매했었다. 게임 자체에 옵션 조절이 없기 때문에 게임 내에선 음향 크기조절이 불가능하다. [[파일:external/cdn.akamai.steamstatic.com/700a87817fb435a255f39c698345d4ea4c4d57c4.jpg]] 스팀 프로필 배경 중 Launch라는 배경은 마지막 발사 장면을 그린 일러스트로 상당히 인기가 좋다. 프로필 배경 치고는 비싼 2달러 선에서 가격이 형성될 정도. 잘 보면 [[루나 공주]](!)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스팀에서 'to the moon, too!'라는 만화가 판매중이다. 상당히 싼 편이지만, 투더문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스팀에서 「게임 속성→로컬파일→로컬 컨텐츠 폴더 보기」에서 파일에 들어가야 볼 수 있다. (아는 분이라면 내 컴퓨터로 들어갈 수도 있다.) 대사가 거의 없고 대부분 그림으로 이루어진 만화이지만 꽤나 인기가 좋다. 가끔 나오는 대사도 짤막하고 간단하니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팬이라면 한번 쯤 사서 읽어볼만한 작품이다. 실행오류가 많은데 윈도우 관리자 계정명이 한글이라 나는 오류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계정명을 영어로 해도 오류가 난다. 나온지 한참 됐는데도 오류가 계속되는 걸 보아 제작자도 고칠 생각은 없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